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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7세 숨져, '사이토카인 폭풍' 관심…"젊을수록 위험"오늘의 뉴스거리 2020. 3. 19. 09:49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15분께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17세 A군이 숨졌다. 폐렴 증세를 보이던 A군의 사인은 다발성 장기부전이며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영남대병원으로 옮겨진 후 네 번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음성 반응을 확인했으나 유전자 검사 하나에서 양성 소견이 나왔다. 이에 대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하나의 양성을 어떻게 판독하느냐에 따라 (사망 요인이) 달라질 것”이라며 “현재는 미결정 판단으로 검체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가 나오면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A군의 사망으로 코로나19가 기저질환이 없고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도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켜 위험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사이토카인 폭풍’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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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키트 넘치는데, 시약이 발목…검사지체 우려오늘의 뉴스거리 2020. 3. 2. 10:44
진단키트, 선제적 도입했지만…시약 해외공급중단 '헛점'전문가들 "국산 대체 가능한 시약…정부 대응에 기대해" 정부 총력 대응에 검사 대상도 폭증…재발 가능 우려도[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질병관리본부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검사 진단키트를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나 의사환자 등 질병관리본부 사례정의에 따라 의료진이 부합하다고 판단한 환자들은 이날부터 전국 124개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 46개소(병원 38개, 검사 수탁기관 8개) 등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사진 = 질병관리본부 제공) 202002 07 photo@newsis com[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진단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