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들이 - 삼성 코엑스 아쿠아리움

 

 

 

지난 주말 아이들과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집에만 있으니

자꾸 택배만 쌓이고 해서

잠시 나서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폴리삼촌의

도움으로 입장권 겟.

 

주말이라 강남쪽 넘어갈 자신이 없어

지하철 타고 다녀왔어요.

 

 

 

들어가자마자

탐험대장 바나클이 반겨주네요.

작아보이지만 잠시 한컷하는 아들.

 

 

아기 다람쥐도 있네요.

 

 

 

한국의 정원을 나타낸 구역.

이쪽에서 잉어밥 주기 체험이 있어요.

 

 

 

자판기에서 5백원 동전

2개를 넣어야 먹이가 나와요.

천원짜리랑 잔돈은 좀 챙겨가시는게

좋을 듯 해요.

 

잉어가 너무 무섭게 몰려들어요.

잠시의 체험을 뒤로 하고

 

우린 앞으로

 

 

 

 

신기한 거울도 지나고

 

 

 

 

 

 

옥토넛 탐험선

내부 모습으로 꾸며져 있어요.

 

자판기,냉장고,공중 전화기,세면대등

 

물고기 집으로 변신한게 재밌어보였어요.

 

 

 

아마조니아 월드

 

 

가오리

 

거북이 풀 먹어요.

 

안녕 친구.

 

 

 

 

 

가오리 상어와 찰칵

이곳에서

매일 13:30에

생태설명을 해주세요.

 

또한 긴 막대기로

상어들에게 먹이를 주는것도

보여주세요

 

 

해저터널을 지나

 

 

바닷 속에서 진주를

발견한 듯 반짝이게

찰칵.

 

아쉽지만 간단한 투어를

마치고 배가 고프니 먹으러 가야죠. 코엑스에 있는 아웃백가서 (KT VVIP 6만원 이상 결제시 3만원 할인)

 

맛있게 먹고

신나게 보고

들어왔어요.

 

애기들은 너무 좋아하는 장소이니

시간나시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주말 나들이 계획 있으면

서울안에서 해결하세요.